[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교보증권은 26일
S-Oil(010950)에 대해 4분기 정유 업황 회복과 상대적 낙폭과대에 따른 빠른 주가 회복을 기대하며 차선호주로 추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8000원을 유지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2000억원, 영업이익 2812억원"으로 "유가보합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 소멸·정기보수로 정유부문 급감, 재고관련 이익 소멸에 따른 석유화학 감익 및 윤활유 감익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라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이어 "4분기 영업이익은 349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정제가동률 하향 및 동절기 난방유 수요 증가에 따른 정유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증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