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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이대현 수석부행장 신규 선임 등 임원인사
김건열·조승현·백인균 부행장도 신규 선임
입력 : 2016-09-26 오후 2:03:43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산업은행은 26일 이대현 현 정책기획부문장을 수석부행장으로 선임하는 등 수석부행장과 집행부행장 등 4명을 신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류희경 수석부행장과 송문선 부행장, 정용호 부행장이 조직혁신을 위해 임기전에 물러난 데 따른 조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산업은행 혁신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조직혁신을 앞당기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환골탈태하기 위한 일환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대현 신임 수석부행장은 1985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PF2실장, 홍보실장, 비서실장, 기획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부터 정책기획부문장으로 활동했다.
 
부행장에는 김건열 기획조정부장이 정책기획부문장에, 조승현 벤처금융실장이 창조금융 부문장에, 백인균 홍보실장이 경영관리 부문장에 각각 선임됐다. 성주영 현 창조금융부문 부행장은 기업금융부문장으로 이동했다.
 
(왼쪽부터)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건열 부행장(정책기획부문장), 조승현 부행장(창조금융부문장), 백인균 부행장(경영관리부문장). <사진=산업은행>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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