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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방송부문 성장이 투자포인트-대신증권
입력 : 2016-09-26 오전 9:44:49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대신증권은 26일 CJ E&M(130960)에 대해 방송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이익 개선을 투자포인트로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CJ E&M은 매출액 3600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방송부문은 광고 비수기 영향으로 2분기보다는 감소하고 전년동기와는 유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화부문의 경우 "역대 최대 관객수를 동원한 극장가의 흥행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크게 개선된 4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화부문의 이익은 계절성이 뚜렷하고 흥행작품 편성 여부에 따라 이익규모도 크게 달라지지만 연간 15편 가량의 투자 배급으로 2~3편이 흥행하면 다른 작품에서 일부 흥행 실패가 있어도 연평균 60억원 수준의 이익이 꾸준히 달성되므로 분기별 이익 규모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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