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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폭스바겐 본사 관계자 내일 소환
한국법인 배출가스 인증서 조작 관련 참고인 신분
입력 : 2016-09-20 오후 2:45:5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21일 아우디폭스바겐그룹 독일 본사 관계자를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배출가스 인증담당 그룹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30분 출석을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이 관계자를 상대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배출가스 인증서를 조작하는 과정에 본사가 개입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중순 요하네스 타머(6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대표와 토마스 쿨(51)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피의자·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1월19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타머 대표와 쿨 사장 등을 수사해 달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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