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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1달 만에 10만명 돌파
간편송금 등 부가서비스 이용자도 급증
입력 : 2016-09-20 오후 3:42:31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농협은행의 자체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 기간 간편송금 등 부가서비스의 이용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10일 출시한 올원뱅크 가입자가 지난 13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원뱅크의 부가 서비스 역시 이용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기간 올원뱅크의 간편송금 서비스의 이용건수는 4만5000여건에 달했다. 이용금액이 36억원을 돌파했다. 더치페이 서비스도 1200여건에 2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핀테크기업과 제휴한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KG모빌리언스의 '엠틱' 결제의 경우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과 제휴한 일정관리 서비스 '섬데이', 더불어플랫폼의 기부·모금·동호회 관리 서비스인 '더불어', '모아' 등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 계열사 연계 상품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 기간 NH캐피탈의 오토론의 경우 신청 실적이 68억원을 넘어섰다. NH농협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의 경우 올원뱅크 가입건수가 227건에 달해 NH농협손보 자체 홈페이지 가입 실적을 상회했다.
 
주재승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올원뱅크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결과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공공핀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의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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