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KB투자증권은 19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합산비율 개선이 밸류에이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도하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진단에 대해 "자동차 손해율은 2016년 7월 누적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6.3% 하락해 보험영업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며 "하이카다이렉트 합병으로 일시 악화됐던 손해율 정상화 영향도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RBC비율 개선도 우려를 일부 해소하는 요인"이라며 "이를 감안할 시 밸류에이션 할인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