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SK증권은
대아티아이(045390)에 대해 주요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과 온라인 광고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고속화 사업이 추진되면서 자동열차방호장치(ATP)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며 "국내 최초로 국제 안전무결성기준 최고 등급 인증을 받은 대아티아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전자연동장치 부문의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했는데 교체 수요와 고속철 신설 신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꾸준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각 지자체별 지하철 신호 안전 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되면서 리시그널링 사업도 임박했다"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