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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 국내 최초 게임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실시
입력 : 2016-09-12 오후 3:57:26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가 국내 최초로 게임 프로젝트 투자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게임개발사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 자체에만 투자한다는 점이 기존 펀딩과의 차별점이다. 개발사의 여타 운용성과와는 별개로 모바일 게임 자체의 성과가 수익에 연동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며, 펀딩금액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인기웹툰 ‘언노운코드’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 투자된다. 
 
투자자들은 1년 후 언노운코드의 누적매출액에 따른 약정된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받게 되며, 매출액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고훈 인크 대표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일반적으로 장기투자일 수밖에 없지만, 이번 프로젝트 투자는 투자회수 기간이 짧고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식”이라며 “향후에도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빠른 투자회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펀딩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투자는 인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인크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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