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한화토탈, 소외계층에 '따뜻한 밥차' 제공
제작비 1억5천만원 상당…"회사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
입력 : 2016-09-06 오후 7:09:0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토탈이 1억5000만원 상당의 밥차를 사업장 인근 주민들에 대접하며 사회 공헌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6일 충남 서산시와 '따뜻한 밥차' 전달식을 열고 이동식 밥차와 밥차 운영비 1500만원을 기증했다. 3.5톤 트럭을 개조한 따뜻한 밥차는 취사와 반찬조리가 가능한 설비를 장착해 한 번에 최대 300인분까지 식사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 제작에 든 비용은 1억5000만원 정도다. 서산시 자원봉사센터는 매주 목요일 따뜻한 밥차를 통해 서산시 어르신들에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1대씩 이동 세탁차량을 서산 지역에 기증해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들의 대형 빨래 봉사를 돕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이동 차량 지원 사업은 이제 회사를 대표하는 지역 사회 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은 6일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왼쪽에서 7번째), 이은 한화토탈 경영지원실장(왼쪽에서 8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밥차' 전달식을 열고 찾아가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사용될 이동식 밥차를 전달했다. 사진/한화토탈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