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KB투자증권은 5일
누리텔레콤(040160)에 대해 2017년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데 대해 "가나 전력청과의 공급계약이 변경되면서 납기일이 지연됐고, 마이크로그리드 등 IoT 사업의 진행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노르웨이 사업 매출 350억원에 남아공 사업 재개에 따른 매출과 하반기 이후 신규 수주를 기반으로 해외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2017년 이후에는 실적이 폭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