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한국P&G,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기부
입력 : 2016-09-01 오전 10:50:58
[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한국P&G는 한국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스퍼 생리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P&G는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위스퍼 생리대 1년치를 여성 청소년 1만명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6000여명의 여성 청소년에게 위스퍼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9월 말까지 4000 여명에 대한 기부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한국P&G는 여성가족부와의 업무 협약 하에 진행해 온 '엄마손길 캠페인'을 통해 수 백 가구의 한부모 가족에게 위스퍼 생리대를 포함한 생필품 1년 사용분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지원에 앞장섰다. 
 
지난해 4월 한국 P&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위스퍼 생리대를 지원하고, 같은 해 9월 여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쉼터를 통해 위스퍼 피부애 생리대 1년 사용분을 청소년 1백명에게 기부, 가출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바 있다.
 
한국 P&G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랑의 손길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이광표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