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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젠북3' 등 프리미엄 노트북 3종 출시
입력 : 2016-08-31 오후 3:27:4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3위인 에이수스가 프리미엄 노트북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31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 '젠북3', 탈착형 투인원 노트북 '트랜스포머3프로', '트랜스포머3'를 발표했다. 혁신적이고 강력한 디자인과 성능을 자신했다. 가격은 젠북3 179만원, 트랜스포머3프로 169만원, 트랜스포머3 124만9000원부터다. 
 
에이수수는 31일 젠북3를 비롯한 프리미엄 노트북 3종을 공개했다. 사진/김진양기자
 
젠북3는 12.5인치의 초경량 프리미엄 모델이다. 두께는 11.9mm, 무게는 910g이다. 젠북3는 에이수스 제품 최초로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케이비레이크'를 탑재했다. 또 16GB 2133MHz LPDDR 램, 1TB PCle Gen 3 SSD 등을 적용했다. 배터리는 완전충전 기준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폴리머 배터리가 사용됐다. 고속충전 기능도 지원해 49분 내에 6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젠북3는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윈도우 헬로우를 통해 원터치 방식으로 지문인식 로그인이 가능하다. 등록된 사용자가 아닌 경우 접근할 수 없도록 보안성이 강화됐고,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도 특징이다. 젠북3는 일체형 메탈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항공기 동체에 사용되는 최고급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돼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에도 일반 노트북 대비 50% 이상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 디스플레이도 코닝 고릴라 글래스 4가 적용돼 일반 커버 유리 대비 절반 수준의 두께에도 견고함을 보장한다.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뛰어나다. 선도적인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에이수스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을 개발·적용했다. 스마트한 4개 채널의 증폭기를 통한 4개 스피커가 탑재돼 강력하면서도 웅장한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투인원 노트북 '트랜스포머3'와 '트랜스포머3프로'는 '세상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제품'을 표방한다. 트랜스포머3프로는 12.6인치에 8.35mm의 두께, 795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16GB 램을 지원하며 1TB PCle x4 SSD를 적용했다.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는 USB 2.0보다 80배 빠른 USB-C 포트를 통해 최고 속도의 40Gbps 데이터 전송을 제공한다. 4K U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젠북3와 마찬가지로 하만카돈 스피커를 적용했다. 
 
트랜스포머3는 12.6인치로 트랜스포머3프로와 크기는 같지만 무게 695g, 두께 6.9mm로 보다 슬림하고 가볍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8GB 램, 3K 해상도를 지원한다. 
 
제이슨 우 에이수스 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총괄 지사장은 "젠북3를 포함한 이번 신제품들은 PC 시장 트렌드에 새로운 척도를 제시하고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에이수스의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젠북3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며, 트랜스포머3는 한국의 얼리어답터와 프로슈머들에게 업무와 일상을 충족시키는 완벽한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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