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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FPS게임 '백발백중' 특별 대전모드 추가
랭킹 시스템 개선...백분위로 본인 실력 확인
입력 : 2016-08-30 오후 4:05:47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1인칭슈팅(FPS)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의 새로운 콘텐츠 '대두모드'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두모드는 상대편을 처치할수록 공격력과 머리가 커지는 특별 대전모드다. 머리와 공격력은 5명을 처치할 때까지 점점 커지고,  사망하면 초기화된다. 이 모드는 우스꽝스러운 외형 변화와 함께,  실력 좋은 이용자는 큰 머리 때문에 헤드샷을 맞기 쉽다는 핸디캡이 재미요소다. 대전모드를 통해서 이번 신규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실시간 4대 4로 진행된다.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1인칭슈팅(FPS)게임 '백발백중'의 새로운 콘텐츠 '대두모드'를 추가했다. 사진/넷마블
 
신규 캐릭터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김소혜가 추가된다. 이번 캐릭터는 김소혜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살려 제작됐으며, 신규와 휴면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면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이용자는 일정 인원의 친구를 초대하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본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도 들어갔다. 기존에는 1위부터 100위까지의 순위만 공개했으나, 이제는 모드 별로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단, 본인 랭킹은 백분위로 표시된다. 
 
아울러 레이드 ‘벌레소굴’의 정예 난이도를 오픈했다.  정예 난이도는 최소 중상위권 실력자들 위한 콘텐츠로 한층 강력해진 벌레를 소탕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접속만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재화', '용병(3성 폭스)', '6성 총기' 등을 획득할 수 있고, 운이 따르면 최대 1000다이아(게임재화)를 가져갈 수 있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백발백중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대두모드를 선보이게 됐다. 전술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있어, 이번 신규 모드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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