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현대증권은 29일
오텍(0671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전년동기비 23% 상승한 2019억원, 180% 오른 113억원을 달성했다며 사업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 현대증권 연구원은 "의료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음압 엠블런스를 개발했다"며 "2015년 말 체결된 국립의료원과의 공급계약은 10월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타 대형 의료기관 및 국방분야로의 진출도 기대해볼 요소"라고 전망했다. 또한 "물류부문에서는 1인가구 증가 및 국내 물류배송 증가 등으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