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다중접속(MMO) 전략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이 다음달 19일까지 자사의 전략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최초의 전차 등장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주에 걸쳐 매주 2단계의 임무가 제공되며 임무 달성시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1단계 임무는 모든 주간에 공통으로 적용되며 4단계 이상 전차로 무작위 전투를 통해 누적 경험치 3만을 획득하면 달성할 수 있다.
워게이밍이 서비스하고 있는 '월드 오브 탱크'에서 전차 등장 1000주년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워게이밍
1단계 임무 완료시에는 자동 소화기, 대형 수리 도구, 대형 구급 상자 등 프리미엄 소모품이 지급된다. 2단계 임무는 매주 변경되며 1단계를 완료한 이후 일정량 이상의 누적 피해량, 적 전차 발견 도움 피해량, 적 전차 격파, 적 전차 피해 기록 등을 달성하면 차고 슬롯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2단계 임무의 달성 횟수에 따라 특별 문양 및 업적이 추가로 지급된다.
현재 워게이밍은 자사의 주력 MMO 게임이자 전세계 1억1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월드 오브 탱크’와 항공 전쟁을 다룬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워게이밍 최고의 기대작으로 해상전을 다룬 ‘월드 오브 워쉽’ 등 20세기 중반의 전쟁에 기반한 MMO 전쟁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다.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를 기반으로 2014년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와 '월드 오브 탱크 엑스박스 360 에디션’을 출시하며 PC 온라인에서 모바일과 콘솔로 서비스 플랫폼 영역을 확장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팀 기반의 전략적 플레이를 제공하는 모바일 MMO 게임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엑스박스 360 에디션은 콘솔에 최적화된 박진감 넘치는 전차전을 엑스박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4(PS4) 버전인 ‘월드 오브 탱크 PS4’도 출시해 모든 콘솔게임 디바이스로 확장하고 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