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남자 배드민턴 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 조가 8강에서 탈락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남자복식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에 1-2로 패배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이-유 조는 첫 세트를 따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리 내주고 말았다. 세계랭킹 3위인 김사랑-김기정 조도 중국 선수에 패배하면서 한국 남자복식은 노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남자복식에서 올림픽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칙 이후 20년만이다.
사진/뉴시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