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서원인텍(093920)에 대해 하반기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배당주로서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3분기 연결기준 예상실적은 매출액 1139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5.5%, 28.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 출시된 전략폰의 파생 모델인 보급폰으로 다양한 부품 공급이 확대되고, 8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7 관련 부자재와 액세서리 제품 등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는 코스닥 기업 중에서도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5~6%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고 있어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도 주당 최소 600원 이상의 배당을 예상하며, 5~6%대의 배당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