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에스넷(038680)이 강세다. 관계사인 쓰리디팩토리가 가상현실(VR) 관련 컨소시엄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스넷은 3일 오후 1시5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80원(2.52%) 오른 7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VR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게임, 영상) 분야 체험시설을 구축할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여기에는 정부지원금 37억8000만원을 포함해 총 8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쓰리디팩토리 컨소시엄은 VR 1인칭 슈팅게임과 레이싱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플래그십 매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넷의 최대주주인 블루로터스는 3D팩토리의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