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중국 최대 검색포털업체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게임즈(Baidu Games)와 팡야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두게임즈 역량의 밤’ 행사에서 신승보 엔씨소프트 상무가 ‘팡야 모바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두게임즈 '역량의 밤' 행사에서 팡야 모바일의 중국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양사는 내년 중 중국에 팡야 모바일을 출시할 계획이다.
팡야 모바일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골프 게임으로, PC온라인 지적재산권(IP)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다. 모바일버전은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 모바일에 최적화한 조작법,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상무는 “팡야는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IP”이며 “중국 인터넷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진 바이두게임즈의 역량으로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