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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제도 도입 후 최초로 약정액 60조원 달성
입력 : 2016-08-01 오후 1:22:11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국내 사모펀드(PEF)의 약정액이 6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말 현재 PEF는 총 342개, 약정액 60조3000억원으로 2004년 12월 제도도입 후 12년6개월 만에 약정액 60조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말 기준 PEF 수 316개, 약정액 58조5000억원에 비해 26개, 1조8000억원이 증가했다. 
 
금감원 자산운용감독실 관계자는 “최근 일부 PEF의 인수금융 부실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PEF 출자 약정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지난 10월 사모펀드 제도개편에 따른 PEF 활성화 기반 조성과 창업·벤처전문 PEF 제도 도입 등에 힘입어 국내 PEF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자료/금융감독원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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