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SK하이닉스(000660)의 실적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9400억원, 4530억원으로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진단했다.
하반기 이후 실적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어 연구원은 "3분기는 성수기인데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메모리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안정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21nm D램 양산 비중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