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팬택이 26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카이 아임백(IM-100)에 다양한 음성기능을 추가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웰컴 및 알람·날씨 정보 음성 지원과 ‘알람 해제 후 앱 실행’, ‘알람 시 스톤 자동 연결’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스톤은 아임백을 구매하면 무상으로 제공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겸 무선충전기다.
스카이 IM100(왼쪽)과 블루투스 스피커 겸 무선충전기 '스톤'. 사진/팬택
웰컴 기능은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 아임백이 스톤과 가까워지면 램프가 켜지면서 설정한 음성이 함께 나온다. 웰컴 음성은 기본적으로 멜로디 1종과 음성 8종이 제공되며, 사용자가 음악이나 녹음파일을 최대 5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알람·날씨 정보 음성 지원은 알람이 울릴 때의 시간과 해당 위치의 날씨 변화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업그레이드는 아임백의 설정의 스마트 업데이트 메뉴를 선택하면 진행된다.
팬택은 현재 진행 중인 스카이 택배 서비스에 대여폰 서비스를 결합한 스카이 모바일 사후서비스(AS)도 이르면 8월 말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AS 받을 스마트폰을 택배 기사에게 맡기면 AS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팬택의 다른 스마트폰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전화번호 등 사용자가 원하는 주요 정보를 대여폰에 옮겨 기존의 스마트폰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용준 팬택 마케팅본부장(전무)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서비스센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후지원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