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엔지스테크널러지의 공모가격이 희망 밴드 상단인 1만원으로 결정됐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동차 및 IT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커넥티드카에 필수적인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솔루션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한 기업으로, 오는 28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기관수요 예측에서 495곳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47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46만7000주를 공모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기관투자자 65.0%, 일반투자자 20.0%, 우리사주조합 15.0%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46억7000만원의 자금이 유입 될 예정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율자동차 완성의 핵심기술인 내외부 통신망과 자동차를 연결시켜주는 커넥티비티 솔루션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2012년부터 미국,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및 구동 엔진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이 진행된다. 상장 후 주식수는 313만주,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13억원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