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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미국 IIHS 충돌 테스트서 최고등급 TSP+ 획득
최근 현지 평가서 주력 모델 대부분 높은 안전성 인정받아
입력 : 2016-07-19 오전 11:25:28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기아자동차 미국법인(KMA)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쏘렌토가 가장 높은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IIHS가 2017년형 쏘렌토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면 충돌 ▲측면 충돌(side)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스몰 오버랩 등 5개 충돌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전방 충돌 회피 장치 평가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IIHS가 최고의 안전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5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획득하고, 전방 충돌회피 평가에서는 우수 또는 최우수 이상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 
 
기아자동차 미국법인(KMA)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 결과, 쏘렌토가 가장 높은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아차
 
기아차(000270)는 최근 다양한 모델들이 미국 IIHS의 충돌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안전성을 인정 받고있다. 올해 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평가를 받은 기아차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쏘울, 세도나(카니발), 옵티마(K5), 스포티지 등 주력 모델이 모두 포함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차가 연이어 충돌 테스트 결과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명실공히 안전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만큼 판매 확대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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