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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휴가철 수입 캠핑·바캉스용품 집중 단속
입력 : 2016-07-18 오후 1:31:3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관세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19일까지 수입 캠핑·바캉스용품 등 불법·부정무역 행위에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에 폭리를 취하려고 원산지를 세탁해 물건을 들여오거나, 안전인증이나 유해성 검사 합격이 어려워 수입이 어려운 물품을 밀수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중점단속 품목은 안전인증 대상인 물놀이용품, 유해성 검사 대상인 자외선 차단제 등 화장품류, 규격 미달 우려가 높은 기능성 신발·의류 등 20개 품목이다. 
 
구체적으로는 캠핑카, 텐트, 레저용 자전거, 야외용 가전용품 등 캠핑용품과 수영복, 선글라스, 화장품류, 요트, 보트 등 바캉스 용품이 포함된다.
 
관세청은 안전 인증 기준에 미달하거나 유해성이 검출된 물품을 적발하면 유통된 물품을 신속히 회수·폐기해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은 "불법 수입·유통 행위를 발견하면 125 관세청콜센터로 적극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뉴시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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