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신예 여가수 '아이디' 데뷔…제프 버넷, 프로듀싱 참여
입력 : 2016-07-18 오전 11:19:54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신예 솔로 여가수 아이디(EYEDI)가 가요계에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베이스 캠프 스튜디오 측은 "아이디가 오는 19일 정오 데뷔 앨범 '사인'(Sign)를 발표한다"며 "'아이디'는 영어 단어 '아이덴티티'(Identity)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으로 정체성이 확실한 뮤지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디가 유명 알앤비(R&B) 뮤지션 제프 버넷(Jeff Bernat)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데뷔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제프 버넷은 '콜 유 마인'(Call You Mine), '그루빈'(Groovin)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미국 팝 시장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 '프란시스'(Francis) 역시 아이디의 데뷔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멕케이, 딘, 크러쉬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던 제프 버넷이 국내 신인 뮤지션의 프로듀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반(Urban), 레트로(Retro), 알앤비 등 블랙뮤직 장르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인 아이디는 지난 4월 미국에서 현지 음반사 및 영화사 관계자, 뮤지션들과 모델, NBA 농구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정식 미국 진출도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데뷔를 앞둔 가수 아이디(EYEDI)와 제프 버넷. 사진/Base Camp Studio
 
정해욱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