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3일 상장되는 한국자산신탁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3200원을 제시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자산신탁의 신탁 수수료 매출액이 2014년 509억원, 2015년 656억원에서 올해 962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등 성장성이 담보된 회사"라고 진단했다.
공모가(1만300원) 기준 시가총액은 8755억원, 올해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3.86배다. 채연구원은 "경쟁사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신규수주가 급증하며 매출과 이익성장이 예고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