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포스코대우(047050)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장을 찾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대우 임직원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봉사단 100여 명과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단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선수단은 봉사단 어린이 전원에게 봅슬레이 스켈레톤 명예홍보대사 메달을 수여했다. 어린이 봉사단은 단원 모두가 하나씩 미리 제작해온 영상편지를 함께 보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이 봅슬레이 탐승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대우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이용 감독은 "어린이봉사단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단 모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획득을 향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011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과 메인 스폰서로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내외 훈련비 및 썰매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