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한과학(131220)은 실험기기 제조와 종합유통 사업의 세계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한과학은 서정구 회장이 자사주 5만12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수관계인 서강민의 장내매수를 포함해 특수관계인 주식 보유율은 32.77%로 상승했다"며 "이는 대한과학의 지속적 미래가치 창출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월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한 서정구 회장은 실험기기 제조와 종합유통의 세계화 영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서 회장은 대한과학의 CEO로서 계열사인 초자전문제조와 종합유통사 'SciLab Korea', 오픈마켓 전문사 'ALLforLAB', 오는 3분기부터 상해에서 종합유통을 새롭게 시작할 '대한-차이나' 및 6개의 해외 프렌차이즈 회사의 연구용 실험기기 종합현지화에 매진할 것"이라며 "오는 2017년까지 브랜드 론칭을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헬스케어 사업분야도 집중적으로 육성해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신설 대한 바이오메디컬사는 헬스케어 의료기기를 세계시장에 출시해 신시장을 개척 중"이라며 "아메리카 대륙에 연구용 실험기기 종합유통을 현지하 하기 위한 계열사 'DAIHAN Scientific NA'를 미국 플로리다에 설립하고 시장 개척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