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픽셀플러스(087600)가 상승세다. 이미지센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산업 영역 확대에 따른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픽셀플러스는 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0원(1.34%)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이미지센서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시장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부문을 제외하더라도 보안, 자동차, 의료 부문을 중심으로 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지훈 연구원은 "픽셀플러스는 고화소 산업용 카메라 센서 및 의료용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 센서 시장에 진출했다"며 "아직 매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산업용과 의료용 카메라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만큼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