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덱스터(206560)가 강세다. 글로벌 영화시장과 동반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덱스터는 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00원(3.41%)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3~4선급 도시들의 영화보기 열풍 등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오는 2018년 글로벌 1위의 영화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인데 중국은 VFX가 대거 필요한 SF물, 판타지에 열광하는 분위기인 만큼 VFX는 될 수 밖에 없는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VFX는 전방산업의 성장에 편승해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 경향이 있다"며 "용이한 이익추정과 기복이 없는 실적은 단연 돋보일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