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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연비왕대회 개최
올해로 10회째…총 4개분야 34명 참가
입력 : 2016-06-30 오후 5:45:20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8일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제 10회 2016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상위입상자들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모여 본선 경합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보다 많은 고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트랙터, 덤프트럭, 대형카고 등과 지난해 처음 국내에 선보인 FL 중형 카고트럭까지 분야를 넓혀 총 4개 분야 34명의 참가자가 연비왕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연비왕 세계대회의 실제 주행조건을 고려하여 주행코스가 선정됐으며, 덤프 부문 대회가 펼쳐진 오프로드의 경우에는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인제 스피디움 내에 실제 주행환경과 흡사한 험로를 마련했다. 
 
지난 29일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제 10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의 트랙터 부문(온로드) 참가자들이 서킷 위에서 대회 전 안전을 위한 시험주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볼보트럭코리아
 
각 부문의 우승자로는 트랙터 부문 이상인씨, 덤프트럭 부문 손장현씨, 대형카고트럭 부분 김도균씨와 FL 중형 카고트럭 부문 김동현씨가 선정됐다. 트랙터부문 우승자 이상인씨는 타 참가자들과 최대 51% 가량의 높은 연비차이를 기록하며 다가오는 9월 세계대회에서의 우승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회 결과 트랙터 부문과 덤프트럭 부문 우승자에게는 각각 해외여행 상품권과 더불어 오는 9월 스웨덴에서 개최될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영예가 주어졌다. 또 카고트럭 부문과 FL중형 카고트럭 부문 우승자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과 스웨덴 VIP 초청권이 각각 수여됐으며, 준우승 고객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그리고 입상자들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이 제공됐다.
 
올해 볼보트럭 FL 중형 카고트럭 부문 연비왕을 차지한 김동현씨는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단순히 운전실력으로 경합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볼보트럭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연비 운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기회이며 참가자들과의 다양한 노하우 공유를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연비향상에는 차량 자체의 연비효율만큼이나 운전자 습관의 영향이 크다는 것에 착안해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개최돼, 대회에서 도출된 연비 향상 노하우 전수 및 안전 운전 습관 등의 정보를 브랜드와 무관하게 모든 상용차 운전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운전자의 안전과 수익성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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