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교보증권은
닉스테크(222810)에 대해 금융권 망분리 사업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금융권의 잦은 정보 유출에 대한 대책으로 금융위원회 주도의 금융전산 망분리 사업이 지난해 제 1 금융권에 이어 올해 제 2 금융권까지 본격화되고 있다"며 "가상화 PC의 보안 솔루션, 망간 데이터 이동을 위한 보안 USB 등 닉스테크가 강점을 가진 영역에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닉스테크는 고객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리더의 직위를 기록 중"이라며 "고객사들의 제품 재구매 비율이 80%에 이르는데 고객사 수는 지난 2000년 870여개에서 지난해 1500여개로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