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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뉴 아우디 A4’…준중형 시장 '태풍의 눈'
8년만에 8세대 ‘A4’ 출시…"주행성능·디자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입력 : 2016-06-28 오후 5:52:25
8년만에 새롭게 태어난 ‘뉴 아우디 A4’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준중형 세단시장을 강타할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뉴 아우디 A4’는 깔끔한 선과 면으로 구성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섬세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44년간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4’의 전면부 수평 흡기구는 시각적으로 차량의 폭을 넓게 보이도록 해준다. 실내는 동급 차량에서는 보기 드물게 수평성과 크기를 최대한 강조해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 25mm, 전폭 16mm, 실내길이 17mm가 늘어난 ‘뉴 아우디 A4’는 동급 경쟁모델과 비교해 월등히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차체는 커졌지만, 경량 설계 및 공법으로 최대 100kg 가까이 무게를 줄이며 연비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무엇보다 이번에 선보인 ‘뉴 아우디 A4 45 TFSI’와 ‘뉴 아우디 A4 45 TFSI quattro’ 2가지 모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엔진과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탁월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경쟁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변속으로 스포티한 주행성능뿐 아니라 고효율 운행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뉴 아우디 A4 45 TFSI’는 기본형, 프리미엄(Premium), 스포트(Sport)의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8.0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6.3초가 소요되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2.5km/l(도심 연비 11.1km/l, 고속도로 연비 14.8km/l)다. 
 
사진/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4 45 TFSI quattro’는 프리미엄(Premium), 스포트(Sport)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으며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8.0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은 5.8초가 소요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m/l(도심 연비 10.2km/l, 고속도로 연비 13.9km/l)다. 
 
‘뉴 아우디 A4’는 앞뒤 모두 최적화된 서스펜션 시스템을 사용해 스포티한 주행뿐 아니라 편안한 운행 등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다. 또 최적화된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은 재순환 모드에서도 실내 공기를 활성 카본 필터를 통해 여과하고, 실내 공기 센서를 통해 온도와 습도 등 쾌적한 상태를 생성해 최상의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4’의 핸들링은 도약적으로 발전했다. 스포티함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지향하면서도 동시에 안락함도 놓치지 않았다.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고르지 못한 노면을 잘 걸러내며, 횡력(lateral forces)과 트래킹 증감과 같은 중요 정보를 운전자와 함께 공유한다. 
 
또 '뉴 아우디 A4' 세단의 소음 차단 기술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동급 최저 공기 역학 계수(0.26)로 고속 주행 시 풍절음을 최소화했다. 방음 전면 유리로 차량 내 소음을 기존 모델 대비 6db 감소시켰다. 에어컨 모터까지도 정숙성을 위해 브러시리스 모터로 개발해 컴프레서 모터, 냉각수 라인 등의 위치를 소음 최소화에 맞춰 배치하여 최상의 정숙성을 자랑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운전자 및 동승자의 조용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위한 ‘뉴 아우디 A4’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뉴 아우디 A4’에는 안전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사고의 심각성을 줄이거나 사고를 완전히 피할 수 있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보조시스템이 적용돼 승객뿐 아니라 다른 보행자나 차량을 보호한다”면서 “보행자 또는 앞차와의 위험한 주행 상황을 식별한 경우, 보행자 경고는 최대 85km/h의 속도에서, 차량 경고는 최대 250km/h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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