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삼양그룹의 토탈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의 남다른 성장세가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어바웃미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원료기술을 바탕으로 뷰티 앤 헬스(Beauty & Health) 통합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피부뿐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어바웃미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젊은 여성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식품사업의 R&D를 통해 축적된 삼양만의 독자적인 원료기술이 다른 화장품 회사와는 차별화된 강점이 되고 있다.
제품의 성분부터 효과, 안전성까지 꼼꼼히 따지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실제 어바웃미의 다양한 제품에는 원료의 추출부터 안정화, 배합에 이르기까지 삼양만의 독자적인 공법이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일부 스킨케어 제품은 말뿐이 아니라 '진짜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원료'를 그대로 사용해 제품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어바웃미의 대표제품인 '스킨 톤업 마사지크림'은 씨스타 소유가 뷰티 정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꿀광 피부 비법으로 소개하면서 입소문에 날개를 달았다. 레몬의 다양한 부위에서 추출한 성분이 노폐물과 각질 케어에 도움을 주어 맑고 깨끗한 피부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대나무수, 로열젤리 등이 함께 함유돼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까지 공급해준다.
어바웃미 모델인 소유는 마사지 크림 사용시 턱 라인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 해주면서 리프팅 효과를 더해준다며 본인만의 탄력 케어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스킨 톤업 마사지크림'은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국내 및 요우커 등 해외 고객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단일품목으로 15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어바웃미 스킨 톤업 필링 패드'는 1회용 낱개 포장돼 있어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한편 어바웃미가 지난 5월 신규 입점한 두타 면세점은 해외 관광객들의 쇼핑명소인 동대문의 중심에 위치해 국내 고객은 물론 중국, 일본 관광객 등 해외 고객 유치에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어바웃미는 두타 면세점을 포함해 총 10개의 오프라인 매장(명동점, 홍대점, 타임스퀘어점, 병점점, 신라면세점(서울/제주), 갤러리아면세점63, 동화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명동), 두타 면세점)을 운영중이다. 이들 매장에서는 다양한 어바웃미의 제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바웃미는 앞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성분, 최적의 원료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는 물론 중국, 홍콩 등 해외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두산타워 면세점 내 어바웃미 매장 모습. (사진제공=삼양그룹)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