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임페리얼은 2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총 350여명의 시민들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수중 및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가 주최하고 임페리얼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자원봉사 단체, 350명의 시민 및 전문 수중 잠수사 40여명이 함께했다.
임페리얼은 2013년부터 한국해양대학교와 더 건강한 대한민국 바다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협약울 체결하고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양 환경에 대한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을 마련했다. 그동안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온 해양 환경 보존 활동을 제주 지역까지 확대하고, 부산과 제주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수중 및 해양 정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 광안리의 해양 정화 활동에 이어 다음달 3일, 제주 한림읍 금능 해수욕장 인근에서 두번째 활동을 펼친다.
앞서 임페리얼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의 소셜 펀딩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총 1억원 모금을 목표로 5월 초부터 임페리얼 페이스북과 캠페인 사이트 등에서 모금을 펼치며 4회에 걸친 수중 및 해양 정화 활동에 기부된다.
임페리얼 관계자는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뜻 깊은 활동에 한국해양대학교와 더불어 함께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과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