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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오페라·발레의 향연…러시아로 떠나는 문화예술기행
아르떼TV, '제1회 마린스키 극동 국제 페스티벌' 참관단 모집
입력 : 2016-06-22 오후 3:54:48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아르떼TV에서 올 여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펼쳐지는 '제1회 마린스키 극동 국제 페스티벌' 참관단을 모집한다.
 
러시아 출신의 유명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심혈을 기울여 극동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발레단과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및 발레리노, 그리고 피아니스트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발레리노 김기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 출연한다.
 
이번 참관 일정에는 라흐마니노프 스페셜 공연, 프로코피에프 탄생 125주년 기념 공연, 오페라 '나비부인', '마린스키 극장의 발레 스타들' 공연 등 총 4회의 공연 관람이 포함된다. 모든 공연은 올해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의 자매 극장이 된 블라디보스톡의 최신 공연장 프리모르스키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자료/아르떼TV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외에도 러시아의 다양한 정취와 문화 예술을 체험할 기회도 주어진다. 참관 기간 중 블라디보스톡 시내 관광을 비롯해 블라디보스톡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아르세니예프 박물관 투어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길거리 예술가들의 천국인 아르바트 거리 및 주변의 해양공원 과 '왕과 나'로 유명한 영화배우 율 브린너 생가 등도 방문한다.
 
이밖에 블라디보스톡 인근의 우스리스크 관광을 통해 고려인문화센터와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 유허비 등도 둘러볼 기회가 마련된다. 안개의 섬 루스끼 방문 일정도 포함돼 있다.
 
일정은 오는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4박 5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비는 248만원이다. 신청은 6월10일부터 받고 있으며 이메일로 하면 된다(tnjh07@arte.co.kr, 문의 02-2128-3366).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자료/아르떼TV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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