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aX-i 3D SMART는 2개의 디텍터만으로 기존 CBCT 장비와 동등한 화질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경쟁업체 대비 30% 저렴하다"며 "이 제품은 지난해 3분기 유럽에 출시했으며 지난 2분기에는 미국에 출시했는데 3D 장비 수출액은 올해 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2D 장비 내수 매출액은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 매출액은 428억원으로 6.1%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신제품 2D장비가 성공적으로 출시될 경우 매출액 상향 조정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종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415억원과 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1%, 15.2% 증가할 것"이라며 "신제품 수출 본격화 2년차인 2017년 매출액은 27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