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스펙테이터가 15일 뉴스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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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는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술, 논문, 인터뷰 중심의 보도와 분석, 해설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매체를 지향한다.
바이오·제약담당 전·현직 기자 등이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머니투데이 기자 출신인 이기형 전 셀트리온 이사가 대표를 맡고, 천승현 전 이데일리 기자가 산업팀장, 장종원 전 이데일리 기자가 바이오팀장, 서일 전 셀트리온제약 과장이 국제팀장을 맡아 편집국을 꾸렸다.
이기형 대표는 "전문성 부재에서 오는 의존형, 수동형 보도행태에서 벗어나 직접 찾고 분석하며 세컨드 오피니언(Second opinion)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집단을 지향한다"며 "산업내 이슈를 리드하고 직접 가치(Value)를 만들어내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수습기자로 생명공학, 약학 등 관련학과 석·박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