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호텔신라(008770)가 강세다. 호텔롯데 상장이 잠정 무산된 데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2200원(3.35%) 오른 6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그룹주는 검찰 수사와 호텔롯데 상장 무산 등 악재에 동반으로 휘청이고 있다. 전날 롯데그룹은 '최근 사태에 대한 롯데의 입장' 자료에서 최근의 검찰 수사로 인해 당초 다음달로 예정된 호텔롯데 상장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