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남부 로스엔젤레스(LA) 지진 발생.
사진/지질조사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0일 오전 1시경(현지시간) 미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의 동쪽 사막의 보레고 스프링스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진원은 LA의 서쪽에서 약 100mile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는 규모 5.1의 지진이 약 30초간 지속됐으며 이후 규모 3.5, 3.0, 2.8의 여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 LA에 거주하는 주민은 “바닥과 몸이 흔들릴 정도의 강도였다”고 말했다.
어희재 기자 eyes4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