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갤러리아면세점63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픈 이후 첫 번째 여름 시즌 오프 행사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코치, 롱샴, 폴스미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레페토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별로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샘소나이트에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더불어 스페셜 세일 행사로 화장품, 향수, 식음료 등 구매량에 따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0일까지 당일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명품 쇼파드 손목시계와 63백리향 라오펑유 2인 식사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당일 500달러, 1000달러 이상 구매시 갤러리아면세점 선불사은카드 3만원, 5만원권을 증정한다.
럭셔리 부띡과 시계제품을 15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는 고급 LED 블루투스 스피커를 6월 한달 간 증정한다.
또 6월 한달 동안 4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5만원 상당의 선불사은카드를 증정한다.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가능하다. 갤러리아카드 외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시 카드별로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씨티카드 프레스티지'로 구매할 경우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는 '6월 서머 얼리버드 혜택' 제공과 가족, 친구 ID추천시 적립급 1만원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모바일 면세점 론칭 기념으로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시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면세점 온라인몰 스페셜 할인 혜택으로 150달러 이상 구매시 20% 할인이 가능한 쿠폰도 사용 가능하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