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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부부' 윤정수-김숙, 노래 실력은?
입력 : 2016-06-03 오후 2:05:51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가수로 변신했다.
 
윤정수와 김숙은 3일 트로트곡 '너만 잘났냐'를 발표했다. '너만 잘났냐'는 매주 금요일마다 신곡을 선보이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음원 공개 채널인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공개됐다.
 
경쾌한 템포의 트로트곡인 '너만 잘났냐'의 작사에는 김숙이 직접 참여했다. 윤정수-김숙 부부의 대화를 콩트 형식으로 코믹하게 풀어낸 가사가 이 노래에 포함됐다. 가사에는 '가모장'적인 아내 김숙과 함께 살아가는 남편 윤정수의 절절한 심정도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인 홍곰(홍영환)이 '너만 잘났냐'의 작곡을 맡았으며, 기타리스트 함춘호, 베이시스트 신현권 등 유명 연주가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너만 잘났냐'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함께 곡 녹음을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이 곡을 쉽께 따라부를 수 있도록 제작된 반주 음악 역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개그맨 윤정수(왼쪽)와 김숙이 트로트곡을 발표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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