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16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오는 13일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13∼17일 5일간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homedu.se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3∼16일이다. 단, 외국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오는 8월3일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합격 여부는 8월25일부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나 ARS(060-700-19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내 행정정보→시험안내→검정고시 안내→검정고시 공고에 탑재되어 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 자아실현과 새로운 진학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학력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월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운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도 제1회 검겅고시에 참석한 장애인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2016년도 초졸, 중졸,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사진/뉴시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