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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선 붕괴 현장 시공사 포스코건설…"원인파악 중"
입력 : 2016-06-01 오전 9:30:17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현장근로자 4명이 숨지고, 2명이 매몰된 진접선 복선전철 4공구 사고는 현장은 포스코건설이 공사를 진행하는 구간이다.
 
총 4개 공구로 이뤄진 진접선은 4호선 당고개역과 남양주 별내, 오남, 진접을 잇는 복선전철 공사로, 총 4개 공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곳은 가장 먼저 시공사를 선정해 착공에 들어간 4공구다.
 
해당 구간 시공사는 포스코건설과 협력업체 등 6개업체가 맡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공사 담당이 1차 하도급인지, 2차 하도급인지 조차 확인이 안 되고 있다. 원인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선의 공사구간 총 14.78km로,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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