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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월 6.9% 급등… 4개월 연속 상승세
입력 : 2016-06-01 오전 4:47:28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국제 유가가 5월 한 달 간 7% 가까이 올랐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0.23달러(0.5%) 떨어진 배럴당 49.10달러로 마감됐다. 지난 4월 말에 비해서는 6.9% 상승하며 4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미국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68만6700배럴 줄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국제 유가가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장 막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마감됐다. 
 
오는 2일 열릴 예정인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국제 유가 상승을 위한 별다른 조치가 없을 것이란 전망도 유가에 악영향을 줬다. 
 
사진/픽사베이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유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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