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교보증권은 31일
바텍(043150)에 대해 혁신제품으로 세계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신규제시했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2D와 3D 촬영이 동시에 가능한 혁신제품 Pax-i 3D Smart가 지난해 4분기 미국 식품 의약국(FDA) 인증 획득 후 올해 2분기부터 북미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 제품은 지난해 국내 부분 성장률 45% 증가를 이끌었고, 2015년 3분기 유럽통합인증(CE) 획득 후 지난해 4분기부터 유럽 수출이 시작돼 2015년 유럽향 매출액 성장률이 36%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제품은 지난 3월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인증 획득 후 올해 2분기부터 중국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중국에서 고부가 제품의 판매를 통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바텍의 자회사인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를 개발하고 생산하며, 기술력과 바텍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바르게 성장 중"이라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휘어지는 센서를 출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