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신증권은
로만손(026040)에 대해 2분기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출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은 유지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로만손은 캐시카우인 주얼리 매출액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2분기 주얼리 매출액은 월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가면서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양주 연구원은 "중국인 방문이 많은 신라면세점의 경우 4월 매출액이 경쟁사인 스와로브스키 매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온라인 입점몰보다 자사 온라인몰 매출액도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제이에스티나 브랜드가 중국인에게 알려지면서 3년전부터 북경, 상해, 마카오 공항 면세점에 진출했다"며 "지난해 상해 다이마루 백화점, 북경 신광천지 백화점에 편집샵 형태로 진출했으며 올해 초 홍콩 쇼핑몰에 편집샵을 오픈하는 등 최근 매출액이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매장 확대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법인은 1분기에 소폭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드라마 PPL효과로 인해 월 매출액이 증가추세에 있어 올해는 손익분기점까지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