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HMC증권은 27일 한주금속에 대해 전기차 부품 수요 증대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성만 HMC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경량화와 관련한 알루미늄 주조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는 올해 중순부터 전기차 부품 수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엔진부문의 실적 증대와 샤시부문의 손실 감소로 전체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엔진사업부의 실적 증대와 전기차 부품 관련 매출 증대로 예상 매출액 145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7.4%, 영업이익의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한주금속의 최근 3개월 주가는 거래량 부족으로 인해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기차 부품사업과 재무건전화 진행여부에 따라서 향후 주각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