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세화아이엠씨(145210)에 대해 2분기까지 정기세무조사 영향으로 순이익이 부진하겠지만, 하반기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6.2%, 3.5% 늘어난 601억원, 50억원으로 수익성이 회복됐지만, 세무조사로 유효세율이 54.5%로 급상승해 순이익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세화아이엠씨는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중국 타이어 시장 부진과 물량보증제도 도입으로 손실이 확대돼 수익성이 급락했는데 국내 수익성이 개선되고, 루마니아 공장 매출이 늘면서 실적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세무조사 영향에 2분기까지는 순이익이 부진하지만 하반기부터 정상화될 것"이라며 "실적을 짓눌렀던 비용부담과 오버행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여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진다면 저가매수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